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S N SPORTS (문단 편집) === 야구 === [include(틀:KBS 야구)] [[KBO 리그]] 중계의 경우 캐스터는 현재 KBS N 간판이라 할 수 있는 [[권성욱]]과 [[강준형]]이 유명하며, 그 외에 [[이기호(아나운서)|이기호]] 캐스터와 [[강성철]] 캐스터가 있다. 권성욱은 2014~2015년에는 편성기획팀장 업무에 치중하느라 중계를 거의 맡지 않다가 2016년 편성국장으로 승진함과 동시에 현장으로 돌아왔다. 2016년에는 이전까지 야구 중계와 인연이 없었던 [[신승준]], 이호근 캐스터가 중계에 참여했으며 이 중 이호근은 정규리그에 정식으로 투입되었다가 이제는 강준형 캐스터로 변경되었다.[* 이호근은 후술하는 것처럼 [[우리동네 예체능]]의 경기 중계를 전담했는지라 2016년 초에는 주말 경기 및 수도권 경기 위주로 투입되었다. 당장 첫 중계가 2016년 4월 10일 잠실 넥센 VS 두산 경기였다. 첫 지방중계가 대전 LG VS 한화 경기였고, 장거리 중계는 사직 NC VS 롯데경기였다.] [[하일성]], [[이용철(야구)|이용철]], [[이병훈(야구)|이병훈]], [[민훈기]] 해설위원이 오랫동안 KBS N 해설위원으로 활동했었다. 이후 민훈기 위원은 2012년 XTM으로 이적, 2014년 시즌이 끝난 후 하일성, 이병훈 위원이 하차하고 [[송진우(야구)|송진우]], [[조성환(야구선수)|조성환]], [[안치용(야구)|안치용]] 위원이 새롭게 합류했다. 2016년에는 [[장성호]]가 새로 가세했고, 시즌 종료 후 [[송진우(야구)|송진우]]는 하차하였다. 2000년대 초반에는 [[최동원]]도 해설위원으로 잠깐 있었다. 그러나 2017 시즌 현재 해설진에 대한 평가는, [[조성환(야구선수)|조성환]], [[안치용(야구)|안치용]], [[장성호]]를 제외하면 말 그대로 '''[[망했어요]]''' [[이용철(야구)|이용철]]은 한화-삼성전에서 삼성 편파해설을 계속 하다가 욕을 계속해서 먹고 있으며, 나무위키에서 논란틀이 있었을 시절에 그 틀을 달게 되었다. 2015년에 합류한 [[송진우(야구)|송진우]] 해설은 특유의 가래끓는 목소리와 부정투구 발언, 그리고 횡설수설하는 것과 캐스터 말 끊기가 모두 겹쳐 [[김상훈(1960)|김상훈]]이나 [[박노준]]보다도 못한 최악의 해설위원이라는 비난을 받고있다. 심지어는 송진우의 해설이 워낙 귀가 썩는 퀄리티여서 말년에 고액연봉 받으면서 삽질하던 [[하일성]]이 그리워진다는 말(...)까지 나오는 상황. 결국 2016 시즌 후 재계약하지 않았다. 게다가 상대적으로 타 방송사들에 비해 야구 중계가 무성의하다. 요즘은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동시 생중계로 각 방송사의 중계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데, 광고를 더 우선시하는 듯한, 다른 방송사보다 질 낮은 중계를 시전하고 있다. 예를 들어 2015년 5월 15일 스승의 날 경기에서 다른 방송사들은 일제히 스승의 날 이벤트를 벌인 선수단의 모습을 사전에 찍어 경기 전에 보여주기도 하고, 시구장면은 물론 애국가까지 보여줬는데, KBS N 스포츠만 광고를 돌리고 있었다. 마침 이날 [[한화 이글스]]의 홈경기를 중계한 탓에 광고가 많이 붙어서 그런지 경기가 이미 시작되었는데도 광고는 여전히 진행중. 한화 선발 [[송은범]]이 이미 5구를 던지고, 상대편인 [[넥센 히어로즈]]의 [[이택근]]이 볼넷으로 걸어나가는 장면부터 중계 시작. 더 어이없는 건 송은범이 2번 타자를 맞아 피칭을 하는 순간부터 넥센의 라인업 화면이 떴다. 덕분에 경기 실황 중계하랴, 라인업 설명하랴 캐스터가 미친듯이 입을 털어야만 했다. 또 이닝이 종료되거나 투수라도 교체할라치면 칼로 무우 자르듯 바로바로 광고로 넘어가기 바빴다. 공영방송 KBS의 이름에 달린 "KBS" 라는 신뢰를 업어왔건만, KBS N 스포츠의 친광고 성향은 그야말로 충공깽 수준. KBO와 중계권 계약에 따라 이날 게임이 시작되는 오후 6시 30분에 모든 방송사가 어김없이 중계를 시작하거나 미리 시작해 경기 전 스케치까지 하는데 반해, KBS N 스포츠는 3분이나 지난 6시 33분에 경기 중계 시작... 명백한 계약 위반을 저질렀다. [* 다른 경기 때문에 중계를 늦게 시작한 SBS Sports하고도 비교되는 상황.] ||[[파일:external/1.bp.blogspot.com/Honeycam%2B2016-04-14%2B18-44-11.gif]]|| ||2016년에 도입한 4D캠[* 자료화면은 [[롯데 자이언츠/2016년/4월/12일|2016년 4월 12일]] 롯데-LG 1회초 [[강민호]]가 [[헨리 소사|소사]] 상대로 2점 홈런을 칠때] || 카메라워크도 매우 안 좋아 야구팬들에게 욕을 먹고있다. LG VS 한화전에서 히메네스의 타구가 파울에서 홈런으로 번복됐다. 이때 '''보기도 어려운 카메라 각도를 합의판정 앵글이랍시고 보여줬다.''' 다른 각도의 화면이었으면 더 정확한 판정이 나왔을 수도 있었다. 게다가 KBS N만의 특별한 카메라 기술도 없어[* 예를 들면 [[SBS Sports]]의 freeD나, [[MBC SPORTS+]]의 피칭캠이 그 예시다.] "여기 지상파케이블 맞아?" 라는 소리까지 듣고 있다. SBS Sports의 4D리플레이를 벤치마킹해서 4D CAM을 선전중이지만 '''이것조차 제대로 못 쓴다고 욕을 먹고 있다.''' 2017년에는 기존 4D CAM을 인터렉티브가 가능하도록 만든 '인터렉티브 4D 리플레이'로 업그레이드 시켜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통해 이 시스템을 통한 타자들의 타격 분석이 가능하도록 했다. 한편 프로야구 테마송인 [[타카피]]의 [[치고 달려라]][*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응원가로 처음 나온 이후 고정 오프닝으로 쓰이고 있다.]와 일일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의 선구자격인 [[아이 러브 베이스볼]][* 케이블 야구 일일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중 가장 먼저 시작한 프로그램이다.]이 유명한데, [[김석류]], [[이지윤(1982)|이지윤]], [[오현주]] 아나운서가 알럽베를 거쳐갔으며, 2012년 주중은 [[최희]], 주말은 [[공서영]] 아나운서가 진행했고[* 퇴사 이후 2012년 후반기부터 2014년까지 [[XTM]] [[베이스볼 워너B]]의 진행을 맡았다.] 2013년에는 [[정인영(방송인)|정인영]], [[윤태진]], [[윤재인]], [[박지영(아나운서)|박지영]]등이 새로이 투입되었다. 최희가 2013년 12월에 퇴사하면서 2014년부터 윤태진이 주중, 정인영이 주말 아이러브 베이스볼의 진행을 맡았으며 2015년에는 경기 시작 전 방송하는 플레이볼 아이러브 베이스볼(평일 한정)을 윤재인이 맡았다. 정인영과 윤태진이 계약 만료로 떠난 2016년에는 [[오효주]]가 화~목, [[이향]]이 금~일 진행을 담당했다. 2017년에는 [[최희]]가 복귀하면서 화~목요일을, 오효주와 이향이 금~일요일 진행을 하고 있다. 2012년 시즌부터 매경기 MVP에게 사인을 받고 있으며 이는 KBS N의 [[트위터]]을 통해 모두가 볼 수 있게 해준다.. [[http://twitter.com/#!/kbsnann|여기]]. 스마트폰에 사인하는 모양새 때문에 [[국내야구 갤러리]]에선 '''"[[택배]]세레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비웃음을 사고있는데...아무튼 팬들에겐 좋은 선물이다. 다만 [[LG 트윈스]] 소속 선수들은 그 스마트폰이 하필이면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여서 구단 방침상 싸인을 안 해준다고. 국내 야구 프로그램의 대표격 곡인 '치고 달려라'를 사용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치고 달려라]]를 참조. 2021시즌 기준으로 무려 '''14년'''동안 이 곡을 사용하고 있다. [* 물론 해마다 리메이크한다.] 2014년에는 [[이대호]]가 뛰는 [[일본프로야구]]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홈 경기 중계권을 [[skySports]]와 나눠 가졌으며, 생중계는 skySports에서 주로 이루어졌다. 중계방송 화면/그래픽은 KBS N 스포츠에서 제작하고, 해설진의 해설 음성은 두 채널 모두 같이 쓰거나 채널별로 따로 제작하는 경우가 있었다. 타 종목과 시간이 겹치지 않는 경우에는 KBS N 스포츠에서도 동시생중계가 이루어지기도 했다. 생중계 시 [[박노준]] 해설위원이 참여한 바 있으며, 그 해 시즌 끝까지 방송했다. 2015년에는 별다른 소식이 없다가 [[K STAR]]로 중계권이 넘어갔으며, 5월 20일부터 생중계를 맡고 있다. 재미있게도 K STAR에서 선임한 해설위원은 하일성이다. 2015년 8월 15일 포항 삼성 대 한화전에서 야구 중계 역사상 유래없는 이원생중계를 방송했다. 경기는 삼성의 홈인 포항에서 하는데 한화의 연고 지역인 대천해수욕장에 방송차를 보내 이원생중계를 펼쳤다. 제작진은 경기에 집중해야 하는데 시도때도 없이 대천해수욕장 장면을 잡아 시청자의 집중력을 떨어뜨렸다. 또 인기팀을 쫓아 시청률만 노리는 기획에 편파해설까지... 삼성과 한화전을 광복절 시즌을 맞아 마치 한일전(삼성 = 일본 vs 한화 = 한국으로 치환시키는) 국가대표 경기처럼 둔갑시켰다. 이로서 양측 팬은 물론 야구 팬들에게 한없이 까이고 있다. [* 특히 삼성팬들의 반감이 높다.] 2017년 4월 1일때 삼성 vs 기아전이 KBS 2TV 생중계가 잡혀있었으나, 정규편성관계로 중계를 KBS N SPORTS로 넘긴다는 말을하고 중계방송을 종료하였다. 그런데 KBS N SPORTS에선 롯데 vs NC전을 중계중이었고, 중계는 2원중계로 진행했다. 그런데 이게 보여주다 안보여주다 해서(...) 같은 날 한화 vs 두산전이 SBS에서 중계되었는데, 똑같이 정규편성문제로 중계가 SBS SPORTS로 넘어갔고, 문제 없이 중계되어서 KBS는 더욱더 까였다. SBS와 비교되며 까이고, 대비도 안 해놨다며 또 까였다. 2016년 7월 25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에 야구 토크쇼 프로그램 [[불평등 야구의 성지|불야성]]을 편성하고 있다. 매년 어린이날마다 각 팀의 어린이 팬들을 초청해 [[아이 러브 베이스볼]] 생방송 방청을 시켜주는 공개방송을 진행하고 있는데, 2018년 어린이날에는 한걸음 더 나아가 아예 [[넥센 히어로즈]] vs [[kt wiz]] 경기 오프튜브 [* 현장이 아닌 대표로 해당방송국 화면을 송출해 이어받는 형식] 생중계에 '''양팀의 어린이 팬들을 해설위원으로 초청하는'''(!!!) 혁신을 선보였다. 2019년 어린이날에도 [[고척돔]] [[삼성 라이온즈]] : [[키움 히어로즈]] 6차전에서는 지난 시즌 초청한 리틀야구 선수겸 [[키움 히어로즈]] 팬이기도 한 박준우 (희망초 2) 어린이를 다시 한번 초청해서 [[강성철]] 캐스터와 [[장성호]] 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춘다. 박준우 어린이는 1회부터 5회말까지 중계를 할 예정이며 10개 구단을 모니터 하면서 진정한 야구팬이라고 중계 도중에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이닝 교대 화면도 경기 포인트 선수를 그래픽으로 보여주는걸 보면 MBC Sports+와의 시청률을 의식한듯 SBS Sports와 함께 경쟁으로 보여준다. 2019년에는 뉴미디어 vs 기존 방송사들의 중계권 분쟁에서 패배한 후, 몇몇 팀들의 중계가 미편성된다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이 들려왔는데, 우선 2019년 3월 2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 [[kt wiz]] : [[SK 와이번스]]가 사실상 첫 생중계가 시작되었다. [* 다만 시작부터 생중계가 된건 아니고 배구 중계 딜레이로 끝나고 이어서 TV중계가 시작되었다.] 또한 2019년 3월 26일 ~ 3월 27일 [[kt wiz]] : [[NC 다이노스]]경기는 아예 중계를 하지 않았다. 이후 2019년 3월 28일부터 사실상 중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2019년 3월 28일 이날 경기를 맡은 강성철 캐스터는 "이제야 돌아왔습니다"라는 멘트를 남겼다] [* 배구 시청률이 갑자기 오르다보니 어쩔수 없이 KBS N SPORTS는 배구 중계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딜레이 중계조차도 하지 않은 것은 비난받을 소지가 있다.] 또한 [[이향]] 아나운서의 결혼후 휴직, [[이용철(야구)|이용철]] 위원의 사건으로 인해 올 시즌 큰 타격을 입은걸로 예상된다. 두 사람다 언제 복귀할지는 미정.. 이용철 위원을 대신해 전 키움 감독인 장정석을 영입했고 이향의 대체 아나운서는 김가현 아나운서가 투입되고 있다. 2021시즌에는 질 나쁜 중계방송의 오명을 벗기 위해 '''새로운 야구'''라는 슬로건과 함께 [[김태균]]과 [[박용택]]을 [[http://naver.me/GBfXQC3C|해설위원으로 영입했다.]] 안치용은 계약 만료로 하차했다. 중계 기술 측면에서도 가상 S존을 활용하고 있다.[* 그동안 PTS를 우하단에 별도로 표시했으나 2021시즌 부터 MBC지상파 중계에 이어 PTS를 홈플레이트쪽에 띄우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스코어 버그가 우하단으로 위치를 옮겼다. 다만, 오프튜브 중계시에는 예전 처럼 좌상단에 스코어 버그를 표시한다.] WPA나 WRC등 새로운 야구 기록도 보여주기 시작했다.[* 투수 기록 소개 자막에는 9이닝당 탈삼진(K/9)과 9이닝당 볼넷(BB/9)을 표시하는 중이다.][* 다만 스포츠 투아이의 자료를 쓰는 것이라 [[엠일비파크]]등에서는 신뢰하지 않는 편이다.]현재 새로 들어온 해설위원들의 평가가 좋은 상황이라, 봉중근을 제외하면 KBS 해설진은 해설경력에 따른 무게감 문제와 투수출신 부족 문제를 제외하면 비교적 성공적으로 세대교체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들 새로운 야구이론이나 코칭기법에 대해 열린 자세를 가지고 있으며, 해설자들 각각의 캐릭터도 뚜렷한 편. 중계방송은 아니지만 2012년부터 [[KBO리그]] 매년 시즌이 시작할 무렵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레전드라는 프로그램 명칭만 같이 쓰고 매 시즌마다 제목이 조금씩 다르다.] 시리즈를 방송하고 있는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처음 시작은 2011년 프로야구 30주년 레전드 올스타로 뽑힌 10명의 전직 선수들로 시작해서[* [[선동열]], [[장효조]], [[박정태]], [[한대화]], [[김기태(1969)|김기태]], [[이순철]], [[이만수]], [[장종훈]], [[김재박]], [[양준혁]]] 이후 매년 5명, 또는 10명씩 선정해서 선수 일대기 + 다큐멘터리 포맷으로 방영하는데 '''나무위키의 각 선수 문서에 나오는 인터뷰 내용 중에서 이 방송장면이 출처가 된 부분이 많다.''' 특히 이미 고인이 된 [[장효조]], [[최동원]], [[장명부]] 편은 올드팬들의 심금을 울렸고 그 외에도 [[이상훈(좌완투수)|이상훈]] 편은 방송 말미에 눈물을 머금은 이상훈 코치의 인터뷰 내용이 나무위키에 [[민혜경|별도의 문서]]가 만들어질 정도의 명장면으로 꼽힌다. [[이순철]] 편에는 [[이성곤|아들]]이 출연해서 아버지의 과거 훈련방법을 대역으로 보여준 후 아마야구 경기에 출전해서 삼진아웃 당했을 때 그 경기의 방송해설을 하던 아버지가 자신을 마구 깠다는 신세한탄을 하기도 했으며 [[이종범]] 편에서는 스토리와는 별개로 [[이정후]]의 5-6살 무렵으로 보이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궁긍하신 분은 해당 문서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